•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 - 기자간담회 보도자료
  • 등록일2009-07-23| 작성자 관리자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 기자간담회 보도자료


창무, 의정부의 여름은 춤! 춤! 춤!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

작성일 : 2009.07.23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집행위원장 이진배, 예술감독 김매자)가 개막(8월 21일)을 한 달 앞둔 지난 7월 23일(목),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이진배 집행위원장, 김매자 예술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에서 주목할 점은, 14년 역사의 민간주도 페스티벌 <창무국제예술제>와 ‘축제의 땅’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손을 잡았다는 것이다. 1993년 시작되어, 지난 14회까지 민간단체인 (사)창무예술원이 단독으로 진행해오던 창무국제예술제가 이번 15회부터는 (재)의정부예술의전당과 공동주최를 하게 된 것. 실상 창무국제예술제는 지난 2007년 1월, 제14회를 마지막으로 존폐의 위기에 처해있었다. 민간단체로써 국제예술제를 진행하는 데에 따르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 그러나 본 축제의 예술적, 사회적 가치와 필요성을 높이 산 이진배 사장은 적극적으로 (재)의정부예술의전당과의 공동주최를 제안했었던 것이다.

이에 창무국제예술제는 축제의 장기적인 비전과 안정적인 공간확보를, (재)의정부예술의전당에는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다양화를 모색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을 수 있게 되었다.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이하 창무국제예술제)>가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및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다색화(Polychrome,多/色/和)’를 모토로 하는 금년 축제는 전통춤에서 멀티미디어 댄스에 이르기까지 7개국 24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인다.

김순정 발레단의 <물거품 그리고 달>과 중국중앙발레단의 젊은 안무가 ‘비파(Fei bo)’의 <24시간의 기억>, 일본의 여성안무가 ‘야마다 세츠코’의 <기묘한 고독> 솔로버전은 창무국제예술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세계 초연작이다.

LDP무용단 신창호의 , 김충한무용단의 <무고의 옥>, 창무회 최지연의 <천축>, 김은희&이재준의 <합장> 등은 발표 후 다양한 작품상을 섭렵한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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