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위해 시대의 권련과 맞선 감동적 휴먼 드라마!  
관객이 선택한 연극열전 최고의 작품!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최진용)은 오는 10월 8일부터 이틀간 <웃음의 대학>을 공연한다.
<웃음의 대학>은 ‘웃음’을 사수해야 하는 작가와 시대의 암울한 현실을 반영하여 ‘웃음’을
삭제해야 하는 검열관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웃음의 의미와 필요성을 깨닫게 하는 감
동 적 휴먼 스토리다. 관객들에게 보다 많은 웃음을 주고자 하는 작가, 웃음만은 절대 안
된다는 검열관 사이에 벌어지는 해프닝과 웃음이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이 연극은 일본 극작가 미타니 고우키의 대표작으로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
로한 잘 만들어진 코미디물이다. 일본뿐 아니라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 전 세계인을 감
동시켜온 걸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검열관역에 배우 안석환씨와 정웅인씨가가, 작가역에 배우 백원길씨와
김도현씨가 더블 캐스팅돼 명연기 대결을 펼친다.
검열관 역의 안석환은 연극<달라진 저승>으로 데뷰하여 그동안 연극무대에서 진지함과
코믹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관객들을 극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역시 검열관 역의 정웅인은 <선덕여왕>에서 미생으로 출연한바 있으며 단순히 악역에만
머물지 않고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
작가 역의 김도현은 한국뮤지컬 대상 남자 신인상 수상자이며 <금발이 너무해>, <싱글즈>
등에서 매력있는 남자로 출연한 바 있다. 백원길 역시 코믹 마샬 아츠 <점프>를 연출한
재능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의정부예수의전당 소극장에서 10월 8일(금)부터 이틀간 공연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
이다. 안내 전화는 031)828-5841로 하면 된다.
(www.uac.or.kr) /웹하드: uacuac/uacu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