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故 최현 선생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7.04 22:50
【안산=뉴시스】
낭만주의 무용가 최현 선생을 추모하고 그의 춤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그의 제자 백정희 교수(한양대 무용과)등이 6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허행초 공연을 재현한다.
사진은 최현 선생 생전모습.(사진=한양학교 무용과 제공)/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 < 관련기사 있음 >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은 최현 선생 생전모습.(사진=한양학교 무용과 제공)/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
무용계의 선비로 불리며 전통무용의 무대화를 위해 애썼던 최현 전 국립무용단장을 기리는 '최현의 허행초'공연이 6일 오후5시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최현의 춤은 '한국무용예술의 지침이 될 수 있는 기본 테크닉과 훈련방법을 지닌 춤'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공연되는 산조 춤 '연정'은 거문고를 반주음악으로 사용했으며 인간의 심성을 여인의 우아함과 독창적인 춤사위를 강조한 작품이다.
'미얄할미'는 봉산탈춤의 7번째 마당으로 춤과 몸짓, 동작과 재담, 노래를 가면극 형식으로 풀어낸 춤사위로 평가 받는다.
이밖에도 조선 선비와 처녀의 밀회 장면을 그린 2인무 '연가', 하늘을 나는 새의 의지를 안무한 작품 '비상'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1만~5만원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로 문의하면 된다.
[뉴시스]2008.07.04 22:50/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