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지역' 가족맞이 공연릴레이 |
| 가을문턱 담장너머 떠나는 예술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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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 내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가 5~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서울 본공연에 앞서 '프리뷰' 형식으로 가장 먼저, 가장 가벼운 가격으로 만나게 되는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는 지난 2006년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동명 MBC시트콤을 바탕으로 2년간의 기획기간을 거쳤다. 뮤지컬도 드라마에서처럼 노처녀 흡혈귀 프란체스카가 예비 신랑 칸 백작을 찾아 대한민국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지만 시트콤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에피소드로 극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국적이고 고풍적 분위기의 동유럽풍 세트와 웅장하고 스케일있는 음악 선율도 또다른 즐길거리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더블 캐스팅 없이 주인공 프란체스카 역을 맡아 코미디에 첫 도전한다. 문의:(031)828-5841
■ '동방의 빛' 동춘서커스, 내일 하남문예회관
#동춘서커스 공연=하남에서는 광대들의 신명나는 놀이가 펼쳐진다.
'동방의 빛' 동춘서커스의 공연이 6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공연된다. 약 100분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15~16장으로 구성되어 종목당 주연이 바뀌는 형식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테마의 서커스로 감동과 스릴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방의 빛' 동춘서커스는 공중서커스와 대마술, 그리고 중국 광서성 기예단의 합동공연으로 약 23명의 곡예사가 출연하여 접시춤부터 자전거 묘기, 아크로바틱, 비보이 체조 무술에 이르기까지 현대 서커스의 진수를 선보인다. 문의:(031)790-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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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내일 안산문화의전당
#日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공연=6일 오후 5시에는 한국에 뉴에이지 붐을 일으킨 주인공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안산 문화의전당 해돋이극장을 찾는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Memory of Love(사랑의 기억)'.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유키 구라모토는 1986년 발표한 첫 피아노 솔로앨범 수록곡 중 '루이스 호수'가 크게 히트하면서 데뷔에 성공했다. 한국 관객들에겐 CF(카페라테), TV드라마('주몽'OST중 조수미가 노래한 '사랑의 기억'), 영화음악('달콤한 인생'OST)을 통해서도 이미 친숙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5월 발매된 신보 '피아노 노스탤지'의 수록곡과 함께 그동안 사랑받아온 베스트 곡들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풍성한 가을밤에 빛을 더한다. 문의:(031)481-4000
■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7일 인천시립박물관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인천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선 오는 7일 오후 4시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13번째 무대에 거문고 앙상블 '다비'가 오른다.
이번 공연의 테마는 '다비와 떠나는 가을여행'으로 프로그램은 '다비' '설레임' '놀이터' '체리 아이스크림' '연가' '출강' 등으로 구성, 해금(김민정)과 소금(오진경), 타악기(강준모) 등 다양한 국악기들도 참여해 거문고와 어우러지게 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에 열린다. 박물관 홈페이지(museum.incheon.go.kr)에서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며 남은 좌석에 한해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032)440-6735 |
[경인일보]2008년 09월 05일 (금) /김영준·이유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