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호일보]의정부, 9월의 모닝콘서트
  • 등록일2008-09-05| 작성자 관리자

의정부, 9월의 모닝콘서트 '뮤직테라피'열려
2008년 09월 04일 (목) 16:02:18 이호민 기자 kkk4067@kihoilbo.co.kr
   

의정부예술의전당 모닝콘서트 중

【의정부】일상의 소음과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들을 위한 음악 치료가 오는 9일 오전 11시 의정부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9월의 모닝콘서트 ‘뮤직테라피’ 음악과 시작하는 아침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번역 및 동시통역을 병행하고 있는 조미원 씨가 연주와 진행을 맡는다.

조미원 씨는 뉘른베르크 콘서바토리움 학사, 쾰른국립음대 교육학(음악치료)석사 등을 거치며 독일 어학 및 음악에 정통한 연주자이다. 연주활동으로는 영산아트홀 ‘볼프 가곡의 밤’, 한전아트풀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연주’, 영산그레이스홀 ‘귀국 연주회’, 최양업홀 ‘슈만 서거기념 연주회’, 부암아트 ‘모차르트 아리아의 밤’, 과천문예회관 ‘가을 아리아와 가곡의 밤’ 등 활발한 국내공연을 펼쳤다.

특히 지난 2003년 이영 귀국 독창회의 피츠너 가곡 번역, 지난 2004년 독일 Ulich Meissner 마이스터 클래스 동시통역, 지난해 이요훈 독일가곡 독창회 시문학 해설 등 번역, 동시통역가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 9월 모닝콘서트에서는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브람스의 오페라 서곡과 아리아, 한국 가곡 등이 선보인다.

하루를 시작할 때, 우울할 때, 상쾌할 때, 차 안에서, 화가 났을 때, 고민이 있을 때, 스트레스가 많을 때, 기분좋을 때, 사랑을 고백할 때 들을 수 있는 음악 등 클래식 음악을 현대인의 상황에 알맞게 분류해 들려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1만5천 원에서 1만 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예술의전당(☎828-584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호일보]
2008년 09월 04일 (목) 16:02:18/이호민 기자 kkk4067@kihoilbo.co.kr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