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방송]NEWS & PEOPLE-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
  • 등록일2008-09-12| 작성자 관리자

 

[우리방송]2008년 9월 11일 (목)/1173회차

NEWS & PEOPLE
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



앵   커 :

가을을 맞아 곳곳에서 풍성한 예술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이번 시간에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을 만나 예술의전당에서 이뤄지는 가을 문화행사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진배 사장 : 네 안녕하세요?

앵   커 : 우선 의정부예술의전당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진배 사장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01년도에 의정부와 경기북부지역의 문화복지 구현을 위해서 이 지역의 문화예술 중심 센타로 문을 열었습니다.
작년도에 재단법인으로 전환이 되어 문화예술 전문 법인체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는 작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설은 대극장, 소극장, 전시실이 있습니다만 복합문화 시설로는 나름대로 손색이 없습니다. 그러나, 규모가 작고 수도권의 다른 공연장에 비하여 규모에서 비교하기 어렵죠. 그러나, 내용이나 운영면에서 보면 이미 전국 문예회관 가운데 가장 모범이 되는 예술공간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앵   커 : 가을을 맞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는 어떤 문화 행사를 준비하고 계신지요?

이진배 사장 : 가을을 맞아 첫번째 하고자 하는 큰 행사가 있는데요,9월19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에 걸쳐 전국의 대학생  뮤지컬 팀들이 몰려 옵니다.

의정부가 전국 대학생 뮤지컬의 본부가 되는셈이죠. 이것은 전국 규모의 행사입니다
.GM대우와 의정부예술의전당과 한국 공연프로듀서협회, 한국 뮤지컬 협회가 함께합니다. 이 모든 행사가 지난 5월부터 전국에서 시작이 되어 엄정한 예선이 있었고 예선에서 뽑힌 9개 대학의 뮤지컬 팀이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치열한 경연을 벌입니다.

앵   커 : 경기 북부지역은 문화공간이 부족해서 지역민들이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돼 있지 않습니까?  지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할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진배 사장 : 지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은 가장 큰 현안의 하나이죠.고급 예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고 고급 예술이 아니라 하더라도 예술성과 대중성이 어울어진 프로그램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고,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죠. 이 모든 분들의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켜 드리기는 어렵고요, 다만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고급예술은 이 지역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이점이 있는 것이고,재미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한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그래서 저희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어떻게 조화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을 사업의 큰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앵   커 : 네 감사합니다. 


[우리방송]2008년 9월 11일 (목)/1173회차

본방 : 매요일 14시 00분
재방 : 매요일 19시 00분
매요일 22시 00분
매요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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