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인터넷뉴스]무르익는 가을 명사초청과 함께
  • 등록일2008-10-22| 작성자 관리자

무르익는 가을 명사초청과 함께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탄금50년 역사’ 듣는다



깊어가는 가을,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씨가 오는 24일 의정부예술의전당을 방문해 탄금 50여년의 역사를 들려준다.

 

▲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일흔을 훌쩍 넘겼음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그는 현재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으로 있으면서 올해 국가사회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이들에게 수여하는 일맥문화대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가야금 하나로 전통의 현대화, 세계화에 깊은 업적을 남기고 있는 황병기씨는 전통적인 연주자이면서 현대적인 작곡가로 작곡과 연주를 동시에 넘나들며 전 세계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 황병기

중학생 시절부터 가야금 소리에 홀려 시작하게 된 그의 가야금 인생은 오늘에 와서도 매일같이 연습을 거르지 않는 각고의 노력으로 영글어진 것이다.         


그 집념과 열정의 50년 외길, 가야금과의 끈질긴 인연, 국악계의 아웃사이더, 투병기간 중 해외에서의 연주활동 등 가야금 줄을 놓지 않았던 명인의 이야기가 2시간 내내 펼쳐진다.


한편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는 내달 20일, 교육부장관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문용린 교수를 초빙해 자녀교육방법론에 관한 ‘도덕이 경쟁력이다’ 무료 특강이 열린다.


참여방법은 전화로 가능하며 연령제한은 없다.

(문의접수 : 031-828-5841 / darjuling@yahoo.co.kr)

 

 

<황병기>

-1974~2001 이화여대 음악대학 교수

-1986 미국 하버드대 객원교수

-1995~1999 문화재위원

-2004~2005 국악축전 조직위원회 위원장

-현) 국립국악 관현악단 예술감독

박종국 기자(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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