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통신]“우리가 예향(藝鄕)의 주인공”
  • 등록일2008-11-04| 작성자 관리자

“우리가 예향(藝鄕)의 주인공”



“우리가 예향(藝鄕)의 주인공”


- 의정부학생예능 우수작품발표회

의정부교육청에서는 29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미술과 음악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끼와 꿈을 마음껏 펼치는 마당인 2008 의정부학생예능우수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발표회는 기악독주, 기악합주, 합창, 성악 등의 음악분과와 수채화, 만화, 소묘 서예 등의 미술분과로 나누어 18개 종목에서 학업 중에 닦은 자신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펼치는 자리였다.
미술분과는 초.중학생의 우수작품 50점을 야외 전시장에서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고, 음악분과는 대극장에서 예술성이 돋보이는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은은한 감동을 제공했다.
지난 6월 경연대회 상위 입상자들이 참가한 발표회는 경쟁의 부담감이 없어서인지 지난 경연대회에 비해 예술적 품격이 높았다는 평을 들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김학진 교육장은 “이 대회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되어 예술의 도시 의정부를 빛낼 수 있는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khg@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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