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동시 가무단 의정부 공연
[의정부=뉴시스] 중국 단동시 가무단이 경기 의정부시에서 공연을 갖는다. 의정부시는 24일 오후 7시 의정부예술의전당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4회 의정부시립무용단 정기공연에 중국 단동시 가무단이 초청돼 시립무용단과 함께 90여분에 걸쳐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중국 단동시 가무단이 의정부를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05년 5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와 이듬해 제10회 의정부시립무용단 정기공연에 이어 3번째로 지난해 9월 의정부시 무용단이 단동시를 찾아 이들과 합동공연을 펼친데 따른 답방 공연이다.
이날 공연에서 단동시 가무단은 단동지역의 연가와 중국 민요춤인 초화단 등 단동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중국 전통 전통 가무악과 동감단동과 태평고운, 풍수시절 등으로 대표되는 무용도 선보인다.
이들은 합동공연을 마친 뒤 서울 남산 N타워와 여의도 63빌딩, 과학도서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양 시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2008.11.16 11:20/장진구기자 cool515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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