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동시 가무단 초청 제14회 의정부시립무용단 합동공연이 24일 오후7시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13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의정부시립무용단은 대표작품인 타고의 흥, 천지의 음, 장고의 태 등 5개 작품을 선보였으며, 단동시 가무단은 동감단동, 태평고운, 풍수시절 등 4개 작품을 공연했다.
특히 중국 가무단의 진화(여)와 우길(남)이 출연해 새타령과 아리랑을 불러 참여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영찬 문화체육과장은 “의정부시와 중국 단동시는 문화예술교류가 활발히 추진돼 합동공연이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시 무용단이 중국을 방문하여 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며 정기공연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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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단동시 대표단이 지난23일 의정부시를 방문해 김문원시장과 환담하고 있다. |
한편 중국 단동시 가무단은 지난 2005년 5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와 2006년 제10회 의정부시립무용단 정기공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의정부시 방문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