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오페라 ‘나비부인’경기서 날다
  • 등록일2006-11-23|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파이낸셜뉴스] 2006.11.02 /jsm64@fnnews.com 정순민기자 오페라 ‘나비부인’경기서 날다 ※문예회관 13곳 공동제작…3일부터 공연 경기지역 13개 문예회관 공연기획 담당자들로 구성된 경기지역문예회관협의회(이하 경문협)가 제작하는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이 3∼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을 시작으로 고양어울림극장(17∼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12월8∼9일), 의정부예술의전당(12월16∼17일) 등에서 연이어 열린다. 지난해 10월 첫번째 작품으로 록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보였던 경문협은 두번째 프로젝트로 정통 오페라를 선택했다. 경문협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공동제작 시스템을 통해 장기간의 준비기간에 비해 단발 공연에 그쳤던 국내 오페라 제작 환경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이번 무대에는 경기지역을 기반으로 한 유수의 예술단체들이 총출동한다.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임헌정씨와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김덕기씨가 각각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고 오페라 ‘마술피리’, 뮤지컬 ‘미스 사이공’ 등에 참여했던 김학민씨가 연출을 맡았다.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의정부시합창단이 반주와 합창을 맡은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유섬(초초상 역), 테너 이현(핑커톤) 등 정상급 성악가로 구성된 A팀과 소프라노 노정애(초초상), 테너 이재욱(핑커톤) 등 참신한 신예들로 짠 B팀이 번갈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1만∼7만원. (031)481-3833 /jsm64@fnnews.com 정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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