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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는 예술의전당과 시청 사이 에 조성 중인 '걷고 싶은 거리' 공사가 20일 마무리된다고 11일 밝혔다. 길이 600m, 너비 4∼5m의 걷고 싶은 거리는 쉼터의 거리, 조팝나무와 철쭉의 거리, 만남의 거리 등 3구역으로 꾸며졌다.
바닥은 컬러 점토블록을 깔았으며 사이 사이에 돌의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이 설치됐다.
거리 옆 화단에는 시민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조팝나무, 자산홍, 수수꽃다리 등 꽃과 나무를 심었으며 야간 경관조명 시설도 갖추고 있다.
시(市)는 지난 8월 22일부터 5억6천500만원을 들여 걷고싶은 거리 조성공사를 벌이고 있다.
rao@yna.co.kr
[매일경제]2008.12.11 17:23:02/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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