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매일]2006년 11월 23일 (목) 최화창 기자 / 프라하 소년소녀합창단 내한공연 내달 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천사의 목소리’로 평가받고 있는 프라하 소년소녀합창단이 내달 6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2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60년 전통 최고의 앙상블을 뽐내는 프라하 합창단은 내달 6일 오후 7시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의정부시민을 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의정부시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한다. 합창단은 ‘징글벨’을 비롯 체코와 불가리아, 헝가리, 프랑스, 영국 등 세계 각지에서 부르는 다양한 캐럴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2년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 프라하 소년소녀합창단은 재즈나 팝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특히 보컬과 클래식, 낭만주의, 19~20세기의 합창, 포크, 보헤미아·슬로바키니아의 민속 음악까지도 소화해 내며 ‘천사의 목소리’란 찬사를 받아오고 있다. 공연 입장권은 좌석에 따라 1만원~2만5천원. 문의 의정부예술의전당 (☎031-828-5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