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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이리와 무뚜’ 의정부 공연 크리스마스와 함께하는 전통 가족극
크리스마스와 함께하는 전통 가족극 ‘이리와 무뚜’가 24일부터 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2006년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에서 초연된 ‘이리와 무뚜’를 가족극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친숙한 음악과 즐거운 무대로 온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이리와 무뚜’는 의정부예술의전당과 극단 우투리가 함께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한국 전통연희의 현대적 양식화를 목표로 함께 작업해 온 ‘이리와 무뚜’의 극단 우투리는 지난 3년간 의정부예술의전당과 함께 ‘이리와 무뚜’ ‘한국사람들’ ‘홍동지놀이’ ‘선녀는 왜’ 등의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을 소재로 한 현대적 실험들을 지속적으로 시도해 왔다.
기존의 공연보다 친숙한 음악과 움직임으로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이리와 무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과 26일에는 오전 11시, 25일과 27일에는 오후 2시와 5시, 28일에는 오후 2시 각각 1시간에 걸쳐 공연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예술의전당(828-584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2008/12/23 /의정부=이기용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