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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어울림 새해 희망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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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를 염원하는 다양한 신년 음악회가 열린다.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음악회인 만큼 힘찬 메시지의 음악과 젊은 연주자들의 협연이 눈에 띈다.
의정부 예술의전당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와 함께 ‘2009 신년 음악회’를 연다.
정명화는 김덕기 씨의 지휘로 트럼펫 안희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브르흐의 ‘신의 날’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31일 오후 5시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 문의:031)828-5841
금호아트홀 신년 음악회는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 피아니스트 윤홍천은 8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중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10일 오후 3시에는 차세대 유망주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영재발굴 무대인 ‘영재 콘서트 시리즈’ 새해 오프닝 무대에 선다. 지난해 제6회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그는 바흐, 베토벤, 쇼팽, 리스트 등의 작품을 연주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젊은 음악가들의 등용문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시리즈’가 열린다. 2005년 사라사테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수상자인 이지혜가 모차르트, 쇼송, 슈베르트 등의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다. 문의:02)6303-7700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신년 음악회는 10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뉴욕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 중인 재미 바리톤 김학준이 벨리니 오페라 ‘청교도’ 중 ‘아! 영원히’,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오, 창가로 와주오’ 등을 부른다. 세종 솔로이스츠 단원으로 활동했던 김현아는 화려한 테크닉으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사하고 박태영이 지휘하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문의:1544-1887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16일 오후 7시 송도 국제도시 내 송도컨벤시아에서 ‘2009 신년음악회’를 연다.
예술 감독 겸 상임지휘자 첸주오황의 지휘 아래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교향시 ‘한강’으로 새해 첫 연주의 문을 열고 하피스트 곽정의 연주가 이어진다. 또 140여 명의 연합합창단과 테너 신동호, 바리톤 한규원, 소프라노 이미향, 메조소프라노 이아경이 함께 베토벤의 ‘합창’을 선사한다.
2부는 송대관·박상철·마야·김종환 등 대중가수들이 꾸미는 무대로 진행된다. 문의:032)420-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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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2009-01-05/전수미 j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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