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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08년도 공연예술분야 국고지원사업 평가 결과 2년연속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의정부예술의전당이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연예술분야 국고지원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체계마련과 공연예술행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운영효율성, 관객확보율, 관객참여도, 운영조직의 안정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2008년도 국고지원 공연예술행사 35개를 대상으로 정량적 평가지표에 의한 서면평가(30%)와 정성적 평가지표에 의한 현장평가(70%)를 병행했으며, 장르별 최우수 1~2개 사업에 대해 10%의 예산을 더 지원받게 된다.
한편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1일 개막 예정이다.
개막작 캐나다의 로프트(Loft), 노르웨이 국립극장 화제작 컨벤트(Convent), 열정에서 추억에 이르는 남녀 사랑의 3단계를 그리는 네덜란드의 소란스런 침묵(Deafening Silence) 등 7개국 11개의 공식초청작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폴란드의 맥베스(Macbeth-Who's That Bloodied Man), 오스트레일리아의 필드(Field),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앨리스 프로젝트 등 수준 높은 야외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음악극 축제 속 작은축제 중앙로 페스티벌, 의정부 피플 스테이지, 뉴 아트 스테이지, 일요일 오후의 문화산책 등 다양한 프린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의정부인터넷뉴스]2009-03-06 오후 12:56:40 입력/박종국 기자(news825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