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일보] 현대조각과 뉴미디어展
  • 등록일2007-01-13|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중부이보]2007년 1월 10일 (수) / 방혜석기자/bhs@joongboo.com


      

현대조각과 뉴미디어展

‘최첨단 IT기술이 가미된 설치미술작품과 조각 작품과의 만남?!’ 상상이 쉽지 않은 모습을 ‘현대조각과 뉴미디어’展에서 한눈에 살펴보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1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현대미술작품 중 뉴미디어 설치미술작품 33점과 조각 작품 47점을 엄선해 선보이는 것이다.  한국 현대 미술의 현주소는 무엇일까? 아마도 이번 전시회에서 그 키워드를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 전시를 벗어나 홀로그램, 레이저빔, DVD플레이어, 빔프로젝트, LCD모니터 등을 이용, 설치미술작품을 마련한다.  또한 이 설치미술작품들과 조각 작품들이 만나는 자리는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현대미술작품을 생동감 있고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겨울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전시 작품은 심영철 씨의 ‘일렉트로닉 가든’, 공성훈 씨의 ‘추락’, 이혜림 씨의 ‘Lash’, 김문규 씨의 ‘에너지’, 임창민 씨의 ‘바람으로부터의 메시지’ 등이다. 관람료/2천원. 문의 031-828-5828.   방혜석기자/bhs@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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