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일보]최첨단 IT, 미술을 만나다
  • 등록일2007-01-17|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인천일보] 2007년 1월 9일 (화) /조혁신 기자


최첨단 IT, 미술을 만나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설치·조각작품 80점 소개 21세기 최첨단 IT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설치미술전이 오는 10일부터 의정부예술의 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현대조각과 뉴미디어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현대미술 작품 중 조각과 뉴미디어부문에서 엄선한 80점의 작품을 만나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는 교과서나 사진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단편적 접근방식을 벗어나 홀로그램, 레이저빔, DVD플레이어, 빔프로젝트, LCD모니터 등 한국의 최첨단 IT기술을 이용한 설치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다. 의정부예술의 전당은 이 작품들이 조각과 만나 21세기 정보화기술이 현대미술과 어떻게 접목하는 지 살펴보는 기회를 줄 계획이다. 전시회에선 심영철의 일렉트로닉 가든, 공성훈의 추락, 이혜림의 Lash, 김문규의 에너지, 임창민의 바람으로부터의 메시지 등 한국현대미술을 이끄는 작가의 뉴미디어 설치미술작품 33점과 조각작품 4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의정부예술의 전당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너무 친숙해져 있는 각종 IT장비들을 통해 현대미술작품을 생동감 있고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현대미술의 최첨단 흐름을 눈과 귀로 보고 느끼는 겨울방학 최고의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월15일까지 계속되며 개관 시간은 오전10시~오후5시(월요일 휴관)다. 2천원(단체 20인 이상 1천원). (031)828-5828. /조혁신기자 (블로그)m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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