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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동안 분주한 일상 속 아침의 여유를 선사해 왔던 ‘모닝콘서트’가 올해에도 변함없이 관객을 찾는다. 이 콘서트는 가사의 분주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힘든 주부들에게 오전시간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하여 2008년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런치석은 공연이 끝난 후 의정부예술의전당 지하에 있는 이태리풍의 분위기 있는 정통레스토랑에서 진한 커피한잔과 퓨전메뉴가 곁들여진 식사를 연주자들과 함께하며 관객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더욱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올해는 특히 가곡, 오페라, 재즈, 클래식, 국악 등 작년보다 더욱 다양한 장르 구성으로 꽃별, 양성원, 엄정행, 박종훈 등 지명도 있는 아티스트를 섭외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는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모닝콘서트를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따스한 문화예술의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뉴스테이지]2009-03-13 11:53:59/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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