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기자간담회 | |||
| 관객과 함께 만드는 생산적 축제 될 것 | |||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극이라는 형식 안에 음악을 포함하고 있는 모든 장르의 공연 예술을 포용하는, ‘음악극’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개념의 축제다. 2007년 과 2008년에 문화 관광부 축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축제는 노르웨이, 캐나다, 폴란드, 일본 등 8개국 11개의 공식 초청작과 60여개의 프린지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국제 심포지엄과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승엽 예술 감독은 “금년에는 경제난 속에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방향을 조정 했다.”며 “실험적 작품보다는 누구나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을 초청작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런 취지에 맞추어 이번 축제의 개막작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나다 팀의 예술 서커스 [Loft]이다. 폐막작 역시 폴란드 팀의 [멕베스]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야외극이다. 이진배 축제 집행 의원장 역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어떻게 예술성과 대중성을 잘 조합해 감동을 배가시킬 것인 지 고민하였고 전반적으로 관람료를 인해 했다”고 밝혔다. 개,폐막작 이외에도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공연이 전체 공연의 80프로 정도를 차지한다. 이외에도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측은 관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희망티켓’ 제도를 운영한다. ‘희망티켓’제도는 천원에서 만원까지 관객이 원하는 관람료를 지불하고 공연을 볼 수 있는 제도로 좀 더 많은 시민이 축제에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작품성 역시 뛰어나다. 특히 국내 공식 초청작인 창작 집단 인터 게이트의 [두 번째 세계-잠자는 마을]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음악극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초연되는 작품이다. 이진배 축제 집행 의원장은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새롭고 실험적인 음악극을 제작해 세계로 유통시키는 생산적인 축제다”라며 “의정부만의 지역적, 주변적 축제가 아니라 세계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한편,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의정부 예술의 전당 및 의정부 시내 전체에서 펼쳐진다. [축제정보] 축제명: [의정부 국제 음악극 축제] 축제일시: 2009년 5월 1일~ 5월 16일 축제장소: 의정부 예술의 전당, 의정부 시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