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통신]전래동요와 함께하는 놀이음악극“꼬방꼬방”
  • 등록일2009-04-02| 작성자 관리자

전래동요와 함께하는 놀이음악극“꼬방꼬방”
의정부예술의전당, 10일-11일 총4회 공연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10일과 11일 4회에 걸쳐 전래동요와 함께하는 놀이음악극“꼬방꼬방”을 선 보인다.

   “꼬방꼬방”은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요 제목이자, 소꿉놀이 할때 부르는 놀이노래로 공연에서는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신나는 주문같은 말이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어깨동무, 꼭꼭 숨어라, 꼬방꼬방”과“해야해야 나오너라”등의 널리 알려진 전래동요가 아이들의 재미있는 놀이언어로 사용된다.

   놀이음악극“꼬방꼬방”은 자연과 놀이, 생명의 가치를 담은 전래동요와 전래동화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그림자와 천, 인형 등으로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스타일의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꼬방꼬방”공연은 아이들의 여행의 목적지인 여우굴에 도착하면 극중극으로 전래동화“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선보인다.

   전래동화“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이런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말은 여느 전래동화와는 조금 다른 구조를 지니고 있다.

   오누이는 호랑이를 지혜와 용기로 이겨 내었지만, 현실에서 행복하게 살지 못하고 하늘로 올라가 해와 달이 된다.

   은유와 상징이 두드러진 오누이의 결말은 희망과 권선징악을 이야기하지만 온 세상 만물을 고루 환히 비추는 해와 달을 바라는 사람들의 평등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다.

   극중극“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창조신화로 재구성되어 이야기에 담긴 은유와 상징을 극대화 한다.

   “꼬방꼬방”은 10일 오전11시와 오후2시, 11일 오후2시와 오후4시 등 4에 걸쳐 펼쳐지며, 관람료는 1만5천원-2만원이다.


[e뉴스통신]2009-04-01 16:31:36/김옥수기자 kgdesk@hanmail.net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