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파별 전통춤’ 의정부서 조우
  • 등록일2005-05-31|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2005년 05월 31일 4시 57분 52초 오후


‘류파별 전통춤’ 의정부서 조우 의정부시무용단이 제7회 정기공연 ‘류파별로 본 우리춤의 향기’를 6월1일 오후 7시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특히 무대는 타이틀이 말해 주듯, 류파별 문화재 춤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크다. 한성준 명무에 이어 강선영 문화재 보유자가 전승해온 ‘태평무’와 국수호류 ‘태평산조’, 정인삼류 ‘소고놀이’와 김병섭류 ‘장고놀이’, 이매방류 ‘오고무’, 박병천류 ‘강강수월래’, 강선영류 ‘즉흥무’, 김수악류 ‘진주교방굿거리춤’, 국수호류 ‘북의 대합주’ 등이 프로그램을 채울 예정. 또 무용단 이미숙 단장이 직접 안무한 ‘경고’와 ‘검무’를 선보인다. 이미숙 단장은 “의정부시가 문화예술적으로 매우 성숙해 가고 있는 이 때에 고전 미를 느낄 수 있는 전통춤의 깊은 향기가 또 다른 매력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무용단은 2002년 2월에 창단, 매년 두 차례씩 정기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아름다운 춤사위에 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어 마니아층까지 생겼다. 문의 877-8891 /박노훈기자 nhpar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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