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일보]2007년 2월 4일 / 장초복기자 cbjang55@sudokwon.co.kr
의정부예술의전당, 오는 10일 ‘김영임 효 콘서트’
민족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매년 어김없이 기다려지는 공연이 있다.
국악인으로서 유일하게 일반 가수들처럼 콘서트를 갖는 명창 김영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오는 10일 오후3시와 오후 6시30분 2회에 걸쳐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김영임 효 콘서트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우리의 국악과 연극,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초대형 국악뮤지컬로 명창 김영임의 효 대공연은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전국투어가 이어지면서 효를 주제로 공연을 갖는 국내 유일한 공연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회심곡을 비롯해 우리들 귀에 익숙한 우리의 민요 등 새로운 구성과 연출로 지금까지의 그 어느 공연보다 가장 한국적이고 세계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이밖에도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음악을 맡았으며, 경희대 김말애 무용단과 함께 국악뮤지컬배우, 굿반주, 경기명창 등 총 100여명의 출연진이 출연해 우리의 부모님들에게 환한 웃음과 갈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모님께는 환한 웃음과 위로를 자녀들에게는 효의 근본을 일깨워 줄 구정맞이 김영임의 효 대공연에 여러분의 부모님을 초대한다.
의정부/장초복기자 cbjang55@sudokw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