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초여름 날씨에 축제장 유명 산 '북적'
  • 등록일2009-05-03| 작성자 관리자


초여름 날씨에 축제장 유명 산 '북적'



【의정부=뉴시스】
황금연휴 3일째인 3일 경기북부 지역의 낮 기온이 24.2도까지 올라가는 등 초여름 날씨 속에 축제장과 유명 산 등은 인파들로 붐볐다.

연천 구석기축제장과 의정부국제음악극 축제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은 구석기시대 생활상을 체험하고, 노르웨이 등 8개국 공연단의 환상적인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냈다.

남양주 축령산을 찾은 등산객들은 축령산에 활짝 핀 철쭉의 분홍빛 자태에 흠뻑 빠져드는 등 녹음으로 짙어가는 자연에서 한 주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고양 일산호수공원과 의정부 직동공원·파주 임진각통일공원 등도 화창한 날씨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붐비면서 활기를 띠었다.

농촌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부들이 못자리를 준비하는 등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경춘국도 등 주요 국도와 축제장으로 향하는 도로는 오전 한때 나들이 차량들로 붐비면서 극심한 교통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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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기자 photo31@newsis.com


[뉴시스]2009.05.03 15:39 /김경목기자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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