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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결혼이민자가 함께하는 ‘다문화 한가족 축제’가 오는 24일 오전11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다문화 가족축제는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상호 이해를 통한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로 열린다.
소통 한마당, 화합 한마당, 어울림 한마당으로 열릴 예정이며, 소통 한마당에서는 사물놀이패 및 난타의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화합한마당은 몽골 및 일본 공연단의 전통 민속춤이 선보인다.
어울림 한마당으로는 가족사진 포토존과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투호 등 놀이마당, 천연염색 체험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펼쳐지며, 특히 무대 옆 야외카페에서는 8개국의 대표음식 시식과 판매도 한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시민이 하나 되는 한마당축제 가족 장기자랑과 B-boy들의 화려한 공연, 고구려밴드 및 마술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며, 행사장에 열린상담실을 설치해 다양한 가족문제 상담은 물론 건강한 가족 지원프로그램도 안내 해 준다.
또 행사장에 나가면 우체국의 1,000통의 러브레터, KT전화국의 엄마와 국제전화, 의정부보건소의 무료 건강검진, 출입국관리사무소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결혼이민자는 매년 9.4% 증가하고 있으며, 의정부시에는 현재 11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의정부인터넷뉴스]2009.5.19/박종국 기자(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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