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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유료 ‘내실’어려운 경제여건속 유료관객 점유율 높아 70개 단체 100회 공연 대단원, 대부분 매진사례 성공 평가 ![]()
지난 26일 의정부예술의 전당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관객수는 총 10만명으로 집계됐고 유료객석 점유율은 70%에 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70여개 단체가 1백회의 공연을 펼쳤으며 대부분의 공연이 매진사례를 나타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예술의 전당측은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국제규모 공연예술축제로 내실있게 치러진 것으로 평가를 내렸다. 이번 축제에 올려진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주는 공연물이 많아 관객신뢰도를 높였고 두번째 세계와 엘리스 프로젝트 같은 작품들은 최첨단 기법을 사용해 생산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으며 공연장소를 성당, 지하철역사, 지하상가, 시내광장 등으로 확대해 더 관객 가까이 다가갔다는 특징을 남겼다. 특히 관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티켓가격 하향 조정과 1천원~1만원 사이의 고객이 선택하는 가격으로 공연을 볼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도입해 관객 호응을 받았다. 축제의 학술적 연구와 노력을 위해서는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를 위촉하고 국제심포지엄, 창작자 대화마당 등 논의의 장도 펼쳤다. 또 수작 및 신진예술가들의 신작무대를 선보이고 해외작품을 지역의 무대에 유통시키는 네트워크를 중점적으로 가동하는 등 음악극축제의 수준과 체계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측은 “이번의 탄탄한 성과를 토대로 음악극축제만의 차별화된 컨셉을 발전시켜 세계 공연예술제 흐름을 이끄는 축제로 발돋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북부포커스]2009.5.29/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