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로 뿜어내는 카리스마와 열정의 탱고 '비올라의 향연'이 9일 오전11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모닝콘서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뉴욕 메네스 음대 출신으로 모스크바 국제음악제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가영이 참여한다.
또 비올라, 피아노, 기타 등 독특한 트리오 편성으로 눈길을 끈다.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고 프로듀서와 작곡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으로 정상급 연주 실력을 인정받은 재즈 기타리스트 김민석이 공연에 참여한다.
이들은 가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연주를 통해 원곡과 다른 느낌의 탱고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선보일 곡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中“Libertango","La Cumparsita"와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中“인생의 회전목마”를 선보인다.
또 영화 여인의 향기 中“Por Una Cabeza"와 "Cabaret", "Michelangelo'70", "Flor de Lino(아마꽃)", "Dark Eyes(러시아 민요)"등을 천상의 소리로 듣게 된다.
관람료는 1만원~1만5천원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예술의전당(828-584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시민신문]2009-06-01 10:26:2/(hotnews2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