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4개시 채용박람회 공동개최 의정부예당…85개 기업 2천여 구직자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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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는 4일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 등이 참여하는 경기 중북부 채용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업체의 인력 부족현상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 30~50대 후반의 취업 취약계층,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여 맞춤형 일자리로 구인·구직을 극대화 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경기도 2청은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참여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마련과 구직자의 대대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인력난이 심각한 섬유업체를 위해 실질적인 채용을 위해 별도의 채용관을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자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통역을 지원했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에게는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을 위한 사진촬영이 무료로 진행됐으며, 취업상담 교육, 직업심리 검사, 취업성공 문구 작성 T셔츠 핸드페인팅, 이미지 커리커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박람회장에 직접 참여를 못하는 구인·구직자의 편의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http://www.intoin.or.kr/ggjob)도 이달 15일까지 병행 운영하기로 했다.
도 2청 관계자는 일자리 나눔 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기를 바라며, 구직난이 심각한 섬유업체가 이번 기회에 구인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의정부인터넷뉴스]2009-06-04 오후 6:00:37 /김종근 기자(kim64kang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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