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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올해 두번째 모닝연극으로 연극열전2의 최고흥행작인 '늘근 도둑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1989년 초연 후 시사코미디 연극의 고전으로 일컬어져 왔다. 배우 박길수가 더 늙은 도둑 역에 박철민이 덜 늙은 도둑 역으로 출연하고, 최덕문은 수사관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26일 오전 11시·오후 7시30분, 27일 오후 3시·7시 소극장에서 1시간30분간 공연된다. ㈜연극열전에서 기획 제작했다. 입장료 전석 2만원, 오전은 1만5000원.
[시민일보]2009-06-14 18: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