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안]"앙상블 디토와 함께 특별한 사랑 이뤄요"
  • 등록일2009-06-23| 작성자 관리자


"앙상블 디토와 함께 특별한 사랑 이뤄요"
의정부예술의전당, ´2009앙상블 디토시즌3´ 열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25일 오후8시 대극장에서 명품클래식 시리즈로“앙상블 디토시즌3”를 선보인다.

지난 시즌 1,2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앙상블 디토가 더욱 풍성해진 레퍼토리와 공연으로 클래식의 6월을 장식한다. 시즌2의 테마가 우정이라면 이번 시즌의 테마는 일곱 남자의 사랑이야기,“LOVE”이다.

클래식 음악 역사상 가장 절절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슈만과 클라라의 음악과 우리가 꿈꾸는 가장 로맨틱한 도시“피렌체의 추억”등 일곱 명의 디토 멤버들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삶과 사랑을 노래한다.

앙상블 디토에는 리더이자 음악감독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원년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와 첼리스트 패트릭 지, 그리고 지난해 합류한 바이올리스트 스테판 재키가 출연한다.

또 이들 4명외에 이번 시즌 새롭게 영입된 멤버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을 이을 피아니스트 지용과 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이다. 지용은 10세때 뉴욕 영 아티스트 콩쿨에서 우승하고 뉴욕 필과 협연했던 앳된 소년에서 어엿한 청년이 되어 나타났다. 현재 세계 최고의 클래식 매니지먼트사인 IMG의 최연소 피아니스트로“제2의 키신”으로 통하며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다.

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는 2007년 여름, 자신의 피아노 파트너와 함께 한국에 작은 음악회를 열었는데 이 공연을 본 이들의 열화와 같은 추천을 통해 합류하게 됐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로망스2번, 슈만 피아노 사중주 내림마장조, 차이코프스키 현악 육중주“플로렌스의 추억”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으며, 관람료는 2만원에서 5만원이다.


[데일리안]2009-06-22 16:53:30/강영한 기자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