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컬쳐][이탈리아 판화 400년]展
  • 등록일2007-03-01|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뉴스컬쳐] 2007/02/19 [23:27] ⓒ 뉴스컬쳐 /이경민 기자


[이탈리아 판화 400년]展

`의정부 예술의 전당`의 특별기획전`

르네상스의 중심지였던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소장된 판화10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유토피아-이탈리아 판화 400년]展이 ‘의정부 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이달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의정부 예술의 전당`의 특별기획전으로서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동한 화가, 건축가, 조각가의 15~19세기에 창작된 작품들로 인물, 건축, 종교, 신화 등의 여러 주제를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게 된다. 서양미술사의 중심에 서 있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푸생, 루벤스 앵그르, 윌리엄 터너 등 거장들의 작품을 판화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그들의 섬세하고 훌륭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1787년 판화가 ‘라파엘 모겐’이 판화로 완성하여 유일하게 남아 있는 작품과 다 빈치의 ‘암굴의 성모 마리아’도 판화로 만나게 될 예정이다. 르네상스의 명화들 뿐 아니라 ‘신고전주의’의 대표적 화가 ‘앵그르’의 작품 1818년‘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죽음’을 당대의 판화가가 완성한 작품, ‘낭만주의’의 화가 ‘윌리엄 터너’가 빛의 세계로 표현한 풍경화를 판화로 완성한 작품 등도 만나 볼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르네상스의 시작은 물론 절정과 함께 바로크,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사를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다는 큰 의미를 지닌다. [전시 정보]----------------------------------------------- 전시명 : 유토피아-이탈리아 판화 400년展 전시장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 전시기간 : 2007.2.24~4.25 관람료 : 4천원~6천원 문의 : 031-828-5841~2 이경민 기자 편집국/문화 2팀 kmlee@newsculture.tv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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