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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피아니스트 '듀오 비비드' 의정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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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비비드
(서울=연합뉴스) 오는 7월 7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는 듀오 비비드. 듀오 비비드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부인 치하루 아이자와가 결성했다.<<전국부 기사참조.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2009.6.28 rao@yna.co.kr |
(의정부=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부부 피아니스트 '듀오 비비드' 콘서트가 다음달 7일 오전 11시 의정부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의정부 예술의전당이 매월 개최하는 모닝콘서트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듀오 비비드(Duo Vivid)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피아니스트인 일본인 아내 치하루 아이자가 결성했다.
이들 듀오는 라벨의 볼레로와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 등 귀에 익은 곡을 부부가 한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도록 편곡해 섬세하고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게 된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박치상과 박미선이 결성한 '듀오 에센'과 함께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소품' 중 왈츠와 폴카를 협연해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준다.
모닝콘서트 후에는 연주자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음악에 대한 뒷얘기를 들을 수 있다.
관람료는 1만∼1만5천원이다.(문의:☎<031>828-5841) rao@yna.co.kr
[연합뉴스] 2009/06/28 09:04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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