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일보]의정부 ‘혼잡’ 오거리 개선
  • 등록일2009-07-02| 작성자 관리자


의정부 ‘혼잡’ 오거리 개선
사거리 체계 변경 후 교통흐름 나아져

의정부시 대표적인 교통지체지역인 역전·파발 교차로 오거리를 사거리 체계로 변경한 뒤 차량지체도가 절반정도로 줄어들어 교통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의정부역전교차로및 파발교차로를 연결하는 길이 600m, 폭 20m 중앙로를 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차량을 전면 통제했다.

의정부역전·파발로 교차로는 5거리 체계로 시간당 3천대 차량이 통과하고 차량 1대가 교차로를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0~130초 걸리는 대표적인 상습정체지역이다.
시가 차량 전면 통제 이후 전문기관에 의뢰 역전·파발을 비롯 주변 중앙·송산교차로 등 4개 교차로의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역전·파발 교차로의 차량 평균 지체도는 56~62초 수준으로 종전보다 46-93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 교통기획과 정대묵씨는 “오거리의 경우 접근로별 차량진행시간이 5회 회전해야 하지만 사거리는 4회 회전만으로 가능 1시간 기준 교차로 진행시간이 약 2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정부=김동일기자 dikim@kgib.co.kr


[경기일보]2009-7-2/김동일기자 di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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