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무 국제예술제 올해부터 in의정부 | ||||
내달 21일개막 7개국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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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시작돼 2007년까지 서울에서 진행돼 온 '창무국제예술제'가 올해부터 의정부에서 열린다. 축제 명칭도 '창무국제예술제 in 의정부'가 됐다.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예술제를 위해 집행위원회가 지난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집행위원장 이진배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은 이 자리에서 "예술적 깊이가 남다른 분으로 늘 존경해 오고 있는 김매자(한국무용가·창무예술원 이사장) 선생이 마련해 왔던 창무국제예술제가 재정상의 문제로 중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까워서 공동주최를 먼저 제안했다"고 행사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다색화(Polychrome:多·色·和)'를 모토로 하는 '창무국제예술제 in 의정부'는 전통춤에서 멀티미디어 댄스에 이르기까지 7개국 24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