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김경목 기자 =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 춤 공연이 21~30일 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다색화(Polychrome,多色和)를 모토로 여는 이번 축제는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독일·중국·폴란드 등 7개국 24개팀이 각국의 전통춤에서 멀티미디어 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세계 초연작인 김순정 발레단의 '물거품 그리고 달', 중국 국립중앙발레단의 젊은 안무가 비파의 '24시간의 기억', 일본 여성안무가 야마다 세츠코의 '기묘한 고독' 솔로버전과 다양한 작품상을 수상한 LDP무용단 신창호의 'Holding my Ground', 김충한 무용단의 '무고의 옥', 창무회 최지연의 '천축', 김은희&이재준의 '합장' 등이 기대를 모은다.
관람료는 대극장 R석 2만 원 S석 1만 원 소극장 전석 1만5000원이며, 개막 축하공연 전통춤 '명인전'과 소극장 공연 '젊은 안무가 2009' 작품은 희망티켓(관람 후 1000원~1만 원의 관람료를 내는 후불제)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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