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아카데미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전통음악과 놀이를 즐기며 배우는 ‘놀이국악(11~13·17·18일)’, 경기북부지역 재래시장을 탐방하고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장보러 가는 길(17~20일)’, 창작판소리를 만드는 ‘얼쑤, 우리소리(10~13일)’ 등이다.
또 유아들을 위해 연극적 상황을 설정하고 친구들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한여름 자연이야기(17~21일)’가 진행된다.
이에 대해 의예당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학교 수업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던 프로그램들을 짧게나마 체험하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소양까지 쌓아, 특별한 시간과 추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강료 각 5만원. 문의 031- 828- 5826.
류설아기자/rsa119@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