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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개 대학교가 참가한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이 내달 11일부터 9일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뮤지컬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직접 뮤지컬을 만들어 볼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공동주최사인 의정부 예술의 전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는 “5월부터 7월까지 23개팀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렀으며 페스티벌 기간에는 본선에 진출한 8개팀의 공연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선에 진출한 곳은 계명대학교 연극예술과(스위니 토드), 청강문화산업대학 뮤지컬과와 무대미술과(햄릿), 경민대학 뮤지컬과(렌트),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렌트), 서경대학교 연극영화학부(스핏파이어 그릴),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부(유린타운),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벽을 뚫는 남자),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내 마음의 풍금) 등이다. 한편 21일 폐막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포함한 4개의 단체상과 연출,연기,무대예술 등 개인부문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031)828-5896 [파이낸셜뉴스]2009-08-13 07:50:30/wild@fnnews.com박하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