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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가이드]콘서트_ 크레이그 데이비드 내한공연 外
콘서트_ 크레이그 데이비드 내한공연 일시 8월 19일 | 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 관람료 VIP석 13만원 / R석스탠딩 12만원 / R석지정석 12만원 / S석지정석 8만5000원 영국 팝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1위곡을 배출했으며, 4개의 정규 앨범으로 2000만장이 팔려나간 크레이그 데이비드의 데뷔 10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휘성이 리메이크한 <인썸니아>, 전설적인 뮤지션 스팅과 함께 한 <라이즈 앤 폴>l, 데뷔 앨범에 수록된 <세븐 데이즈, 필 미 인>과 <워킹 어웨이> 등 주옥 같은 히트곡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데이비드는 18개월의 미국 투어를 통해 어셔, 비욘세 놀스, 퀸시 존스, 미시 엘리엇 등 미국 아티스트들까지 자신의 팬으로 끌어들이며 ‘스타들이 사랑한 스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1544-1555
국악_ 속 우리음악 일시 8월 15일 | 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 관람료 전석 1만2000원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양식화하는 음악 집단인 극단 우투리가 연극에 쓰인 우리 전통음악을 다양한 악기로 들려주는 무대. <이리와 무뚜!> <한국사람들> <선녀는 왜?> 등 극단 우투리의 연극 속에 쓰인 전통음악을 대금·피리·해금과 신디사이저가 합해진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031-828-5841
콘서트_ 바우터르 하멜 첫 내한공연 일시 8월 30일~9월 6일 | 장소 올림픽공원 내 88호수 수변무대 | 관람료 지정석 8만8000원 지난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 2009’에 초청돼 ‘재즈계의 신성’이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네덜란드 팝재즈 아티스트 바우터르 하멜의 첫 내한공연. 더벅머리의 하얀 면티, 캔버스화를 신은 초식남 이미지의 훈남인 덕에 여성팬도 상당한 하멜은 데뷔 앨범 ‘하멜’의 전곡을 작곡한 싱어송 라이터로서 연주 실력과 유쾌한 무대 매너까지 겸비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이번 공연은 한여름 호숫가에서 부드럽고 세련된 유러피안 팝재즈를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1544-1555
연 극_ 남도. 1 일시 7월 22일~8월 16일 | 장소 대학로 선돌극장 | 관람료 전석 2만원 독특한 설화적 세계를 재창조한 작가 박상륭의 중단편 소설집 <열명길>에 실린 남도 1을 각색한 연극. 고자로 태어나 평생 바다에서 혼자 살아온 영감과 산에서 태어나 바닷가로 시집가 과부가 된 할머니의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도 특유의 생생한 사투리가 선율에 실려 노랫말처럼 리드미컬하게 무대 위에서 구현되며, 문학성을 최대한 살려내는 방향으로 육화하는 배우와 정교한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다. 02-3676-3676
클래식_ 피터와 늑대 일시 8월 19~20일 |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관람료 R석 4만원 / R사이드석 3만2000원 / 일반석 1만원 박태영 지휘로 유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음악동화. 2007년에 첫선을 보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피터와 늑대>는 지루할 새도 없는 30분 분량의 애니메이션 영상과 클래식 음악해설이 곁들여져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매년 여름에 공연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전문 음악작가이자 클래식 음악해설자 진회숙씨의 감미로운 해설과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위풍당당 행진곡> 등 친숙한 음악을 환상적인 연주로 들을 수 있다. 02-399-1198
자료제공 | 플레이디비(www.playdb.co.kr)
[위클리경향]2009 08/18 위클리경향 83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