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이진영시인과 문학기행 떠나자
  • 등록일2009-08-19| 작성자 관리자


이진영시인과 문학기행 떠나자
의정부예당 내달15일까지 문예교실 수강생 모집

 
▲ 지난 16일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속에 마감한 부채 시화전에서 수강생들이 자신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경인일보=의정부/최재훈기자]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아카데미 문예창작교실 '시'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예창작교실은 매주 목요일 제4강의실에서 교육하며 모집인원은 15명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강사로는 이진영 시인이 나서며 시작법을 익히고 창작 실습 과정을 통해 창작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의 다양한 창작 현상을 들여다보고, 시 창작의 재미와 실력을 향상시키고 문학기행, 공연·전시관람, 영화관람 등의 체험을 통해 시를 형상화해 나간다.

이번 하반기 주요 강의는 시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알고보면 쉬운 시 쓰기방법', '수수께끼보다 더 재미있는 시 쓰기', '시 쓰기가 즐겁고 행복한 이유', '시를 쓰면 영혼이 시원해진다' 등 12주로 나눠 강의하며 시인의 꿈을 키워나간다.

또 상반기 수강생들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전당 로비에서 기능성 편의도구였던 부채와 예술장르가 결합해 다시 재창조된 작품들로 합죽선·오죽선·선녀선 등 다양한 시와 그림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부채시화전'을 열어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강의를 맡은 이진영 시인은 지난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시집으로는 '수렵도' '퍽 환한 하늘' '아무도 너의 깊이를 모른다' 등이 있다.


[경인일보]2009.08.17 21:10/최재훈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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