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프레스]태양 아래 뜨거운 춤사위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 등록일2009-08-19| 작성자 관리자


         태양 아래 뜨거운 춤사위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포스터 (사진제공 : 창무국제예술제)

여름 공연에 목마른 국내 무용 팬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있다.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가 여름 춤 축제라는 테마로 국제 규모의 춤 무대를 선보인다.

2007년 1월 공연 이후 재정난으로 위기를 맞았던 창무국제예술제는 봄과 가을에 열리는 국내 대표적인 무용축제인 모다페, 시댄스, 서울국제공연예술제와 차별화를 두고 공연 비수기인 여름으로 시기를 옮겨 3년 만에 부활했다.

무용축제는 여름철에 집중돼 있는 음악축제와는 달리 봄과 가을에 집중되어 있어 무용 팬들이 공연을 즐길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가 여름 시기에 맞춰 열리면서 여름철 춤 축제에 목마른 무용 팬들의 갈증을 덜어줄 예정이다.

공연비수기에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규모와 내용을 더욱 보강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해외 초청작부터 다수의 공연무대를 통해 작품성을 검증받은 국내 초청작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즐길 수 있다.

해외 초청팀은 모두 국내 초연으로 중국국립중앙발레단의 안무가로 활동 중인 '비파'(중국), 최고의 무용수로 인정받는 '야마나 세츠코'(일본), 미디어 댄스로 폐막작을 꾸밀 '잼버드'(호주)를 비롯해 '리차드 시걸'(독일), '나이니 첸 댄스 컴퍼니'(미국), '실레지안 댄스씨어터'(폴란드) 등 총 6개 팀이 참여한다.

국내 초청팀으로는 신창호&LDP, 김충한무용단, 김순전발레단 등이 무대를 꾸미고 '전통춤 명인전'을 통해 국내 춤 명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젊은 안무가 2009'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안무가들이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뜨거운 여름을 압도할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는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그 열정의 춤사위를 펼친다.

이번 창무국제예술제에서 공연될 이정윤과 김주원의 소울메이트춘향 (사진제공 : 창무국제예술제)
외국초청팀 중 폴란드 실레지안댄스컴퍼니의 이웃의역사 한 장면 (사진제공 : 창무국제예술제)

[유니온프레스]2009년08월16일 23:3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art@unionpress.co.kr (예술공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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