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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방송]창무국제예술제 인터뷰 전문
방송일 : 2009.8.14(금) 오후8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무용제! 창무국제예술제가 이달 21일부터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 만나봤습니다.
Q : ‘창무국제예술제란’?
A : 창무국제예술제는 1993년도에 창무를 이끌고 있는 김매자 선생이 민간차원에서 창설했던 국제무용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국제무용제는 몇 개가 안 되지만, 그 중에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지난 15년 동안 쌓아온 예술적 성과가 가장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예술제입니다.
Q :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개최 이유?
A : 최근에 와서 재정적인 상황이 좋지 않아 중단하게 되는 불행한 일이 있었습니다.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무용제라는 것은 우리나라로서는 흔치 않은 일이고 만약 중단된다면 국가적 손실이라는 판단해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창무국제예술제와 손을 맞잡고 의정부에 새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Q : 어떤 작품, 공연 선보이나?
A : 개막 공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흥동 선생과 윤미라 선생과 같은 명인, 명무들의 무대가 될 것 같구요. 상정적인 의미가 있겠죠. 마지막 폐막작으로는 호주의 잼버드라는 멀티미디어 댄스가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멀티미디어 댄스는 아마 세계 무용예술계의 첨단을 닫는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이외에도 7개국 24개팀이 무대에 오르는데 그 작품들은 각각 특이한 나름대로의 색깔을 갖고 있는 개성있는 작품들입니다.
Q : 이번 개최가 갖는 의미?
A : 창무국제예술제로서는 꼭 중앙만을 고집하지 않고 지방에 있어서의 국제예술제라는 것도 곧장 세계를 지향하는 예술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예술의전당과 같은 공공기관과 손을 맞잡아 보다 안정적으로 국제예술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의정부시로서도 이와 같은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가 높은 국제무용예술제를 유치함으로서 의정부 자체의 이미지를 문화 예술 쪽으로 높일 수 있고 지금까지 익숙하지 못했던 무용장르에 대해서도 높은 이해를 가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 청무국제예술제가 추구하는 목표?
- 우리전통춤을 계승하고 현대화하고 세계화한다. 또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그것을 통해 우리 무용이 세계로 나아간다. 그런 두가지 중요한 목표로 일관되게 추구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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