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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II] 춤의 향연 '창무국제예술제' 오늘 개막
의정부 예술의전당서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전통 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창무국제예술제'가 21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번 예술제에는 '다색화(多色和·polychrome)'를 주제로 한국, 호주, 독일, 미국, 중국, 일본, 폴란드 등 7개국 24개팀이 참가한다.
첫날인 21일 오후 8시부터 열리는 개막공연 '전통춤 명인전'에서는 조흥동, 하용부, 윤미라, 채상묵, 진유림, 김매자 등 우리춤 명인들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 '젊은 안무가 2009'(22일), '한·중·독 안무가전'(23일), '한국 컨템포러리'(25일), '한·미·일 여성 안무가전'(25~26일), '컨템포러리 2009'(27일), '러브 듀엣'(28~29일), '멀티미디어 댄스'(30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창무예술원은 예술제 기간 일반인들에게 간단한 춤을 가르치는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예매 문의 ☎(031)828-5841 홈페이지 www.uac.or.kr
[조선일보]2009.08.20 21:38/권상은 기자 sekwon@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