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보]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서 21일 개막
  • 등록일2009-08-21| 작성자 관리자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서 21일 개막


7개국 24개팀 참가


한국 전통춤에서 최신 멀티미디어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춤을 보여주는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가 21일 오후 8시 경기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개막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 예술제에는 ‘다색화(多色和)’를 주제로 한국, 호주, 독일, 미국, 중국, 일본, 폴란드 등 7개국 24개팀이 참가한다. 예술제에서는 개막 축하공연인 ‘전통춤 명인전’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한·중·독 안무가전’, ‘한·미·일 여성안무가전’, ‘멀티미디어 댄스’ 등 8개 프로그램이 선을 보인다.

행사를 주최하는 창무예술원은 예술제 기간 일반인들에게 간단한 춤을 가르치는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창무예술원은 예술제 기간 일반인들에게 간단한 춤을 가르치는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무국제예술제 집행위원장인 이진배(66) 의정부 예술의전당 사장은 “국외에서 호평을 받아 10여년을 이어온 축제가 사장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손실이라고 생각해 의정부 예술의전당이 공간과 자금을 지원해 되살리기로 했다”며 “의정부는 수준 높은 공연을 바라는 수요가 많고 공연에 대한 호응이 큰 도시”라고 말했다.

창무국제예술제는 전통춤의 현대적 계승과 세계화를 목표로 1993년부터 서울에서 열렸으나 지난해 재정난으로 중단 위기를 맞기도 했다. 창무국제예술제는 전통춤의 현대적 계승과 세계화를 목표로 1993년부터 열리고 있는 춤 축제다. 

의정부=박석규 기자 skpark@segye.com

[세계일보]2009년 8월 21일 (금)/박석규 기자 sk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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