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원일보]인터뷰-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
  • 등록일2009-08-25| 작성자 관리자


[인터뷰] 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에서 부활”,‘다색화’슬로간 아래 예술제 전격 유치
계층·계절·작품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 장르 확보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올 상반기 국제음악극축제에 이어 하반기 창무국제예술제로 의정부시민을 찾아간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창무예술제는 한국전통무용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무용을 선보이는 무용축제다.

창무국제예술제는 올해로 15회를 맞고 있다.

의정부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시민에게 생소하지만 대외 인지도가 높고 공연의 수준 또한 찬사와 리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창무예술원이 공연의 전반적인 것을 이끌고 있으며 올해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창무국제예술제에 대해 이진배 사장에게 들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 일문일답)


▲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이하 창무국제예술제)는 어떤 성격과 내용의 축제인가

→ 창무국제예술제는 이미 한국전통무용을 바탕으로 전통들 계승하고 현대화, 세계화 하는 목표가 뚜렷한 차별성이 있는 국제무용제다.

▲ 의정부예술의전당이 개최한 배경은

→ 예전에 문공부에서 문화관련업무를 시작하면서 여러나라에서 활동을 했었는데 그 때 창무를 처음 만났다. 14회 이후 지속 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공동 개최를 제안하게 됐다.

▲ 사단법인 창무예술원은 어떤 단체인가

→ 21세기 세계무용의 흐름을 주도할 아시아 예술의 미래에 대한 예술적 제안과 실력 있는 국내외 무용단체들의 초청공연과 학술행사, 워크숍 등을 진행하는 문화단체다.

▲ 창무국제예술제는 지역적 기반을 두지 않는 프리랜서 개념의 축제인가

→ 기존 14회까지는 특별한 근거지를 두지 않는 축제였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의정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 창무국제예술제의 주제를 다색화로 잡았는데, 의미와 취지는

→ 이번 축제는 ‘다색화’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블랙, 레드, 인디고, 바이올렛, 그레이, 그린, 예로우, 핑크의 총 8개의 색깔에 맞는 색(色)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색깔에 맞는 다양한 색의 느낌이 전해지는 춤의 향연을 보여줄 것이다.


▲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와는 어떻게 차별화시키고 상생시킬 것인가

→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와 창무국제예술제는 그 성격부터가 다르다.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음악극이라는 장르를 보여주는 축제이고, 창무국제예술제는 전통춤을 기반으로 해서 컨템포러리댄스까지 춤의 다양한 장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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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2009 창무국제예술제 개막
황민호 기자 seoul5554@hanmail.


[경원일보]2009-08-24 /
황민호 기자 seoul5554@han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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