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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 오는 11일 개막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의정부예술의전당,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뮤지컬 경연대회인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5월부터 7월 12일 까지 무려 70여일 간의 예선기간 동안 전국 23개 학교 23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오는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과 소극장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을 비롯한 4개의 단체상과 개인상(연출상, 연기상, 무대예술상)을 놓고 작품 공연과 함께 축제의 장을 펼친다. 9월 21일은 시상식과 함께 성대한 폐막행사로 막을 내린다. 11일 계명대학교 ‘스위니토드’를 시작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 ‘햄릿’(12일), 경민대학 ‘렌트’(13일), 단국대학교 ‘렌트’(15일), 서경대학교 ‘스핏 파이어 그릴’(16일), 수원대학교 ‘유린타운’(17일), 극동대학교 ‘벽을 뚫는 남자’(18일), 국민대학교 ‘내 마음의 풍금’(19일)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은 뮤지컬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젊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산하는 장이다. 직접 뮤지컬을 제작하고 공연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한 역량 강화로 진정한 뮤지컬 인력으로의 성장을 북돋을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뮤지컬을 지망하고 공연을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페스티벌을 통해 배출하게 될 인재들이 아티스트로 성장 할 모습을 상상하면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의 한국 창작 뮤지컬 발전의 기여도는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높아만 간다. 무료관람. 공연문의 031-828-5896
문화저널21 최재원기자 cjk@mhj21.com
[문화저널21]2009/09/08/최재원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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