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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국내 처음 소개된 이후 총 3편의 시리즈로 10년 넘게 대학로에서만 4천500회 공연, 객석점유율 100%, 연극부문 예매율 1위 등 대학로 연극계의 흥행기록을 모두 석권하며 전국 150만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2008년에는 대한민국국회대상 시상식 '연극-뮤지컬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흥행력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연극은 두 집 살림을 하는 존 스미스가 사고를 당하면서 간단한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내용으로 갈등과 에피소드를 배우들의 위트 있는 대사와 기막힌 타이밍 전개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다. 올해 대입 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은 수험표 지참시 50%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전석 2만원(모닝연극 1만5천원). 문의:(031)828-5841~2
[경인일보]2009년 12월 01일 (화) 지면보기 | 12면/이준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