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프레스]사라 장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밤의 달콤한 바이올린 선율
  • 등록일2009-12-03| 작성자 관리자

사라 장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밤의 달콤한 바이올린 선율
세계가 인정한 젊은 거장 사라 장의 전국투어 리사이틀 무대 열려


[유니온프레스=윤성혜 기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30)이 오는 12월 11일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리사이틀 무대를 갖는다.

세대를 뛰어넘는 괄목할만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은 음악적인 안목과 함께 탁월한 테크닉과 폭넓은 표현력을 강점으로 관객에게 끊임없이 놀라움을 선사하는 젊은 연주가로 성장해 왔다.

그녀는 유럽, 미국, 아시아의 주요 음악 도시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세기의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하는 등 다른 연주자들이 평생을 활동해도 이루지 못할 음악적 성과와 연주활동을 이루어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 사라 장은 낭만적이면서도 비극의 강한 느낌을 담고 있는 브람스(Johannes Brahms)의 ‘단악장 소나타’와 예술적 완성도면에서나 인기에서 바이올린 소나타 중 으뜸으로 평가받는 프랑크(César Auguste Frank)의 ‘바이올린 소나타’ 등 그녀만의 감성적인 바이올린 선율로 한층 성숙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근 유럽 등지에서 그녀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앤드류 폰 오이엔(Andrew von Oeyen)이 반주를 맡아 그녀와 호흡을 맞춘다.

새로운 시도와 한계를 모르는 열정적인 활동들로 연주의 깊이를 더하고 있는 젊은 거장 사라 장의 리사이틀은 12월 11일 안산을 시작으로 대전(12일), 창원(14일), 수원(17일), 전주(19일), 광주(21일), 구미(22일), 제주도(26일)를 거쳐 24일 의정부예술의전당과 2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유니온프레스]2009년12월02일 01시00분/ upculture@unionpress.co.kr (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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