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24일 의정부서 공연
(의정부=연합뉴스) 최우정 기자 =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30)이 24일 오후 8시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바이올린 선율로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10년만의 내한으로 그녀만의 감성적인 바이올린 선율로 한층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낭만적이면서도 비극적 느낌을 담고 있는 브람스의 '단악장 소나타'와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테오파니디스의 '판타지' 등으로 구성됐다.
특별히 유럽에서 그녀와 함께 호흡을 맞춘 피아니스트 앤드류 폰 오이엔이 반주를 맡는다.
관람료는 VIP석 12만원,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B석 5만원이며, 공연 시간은 약 2시간이다.(☎ 031-82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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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009년 12월 10일 (목) 15:45/최우정 기자friendshi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