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이 전하는 새해의 희망과 클래식 선율
2010 신년음악회, 1월 1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려
오는 16일 2010 경인년(庚寅年)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2005년 예술고문이자,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의 지휘자 정명훈이 함께해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베버(Weber)의 ‘마탄의 사수 서곡’과 라흐마니노프(Rachmaninov)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슈만(Schumann)의 ‘2번 교향곡’을 들려준다.
또한, 다이나믹한 성향과 기교로 대중적이면서도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피아니스트 페터 야블론스키(Peter Jablonski)가 협연자로 나선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정명훈이 함께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2010년 1월 1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니온프레스]윤성혜기자 / 2009.12.29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