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일보]한러수교 20주년기념 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 내한공연
  • 등록일2010-03-25| 작성자 관리자


한러수교 20주년기념 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 내한공연


▲     © 경기북부일보

오는 4월 3일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 대극장에서는 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이 내한공연을 갖는다.

러시아 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프레오브라제니에)은 1961년“젊은 레닌”이라는 이름으로 러시아 문화성이 후원하여 국가의 합창단 창립운동의 일환으로 리아나 바르테네바(Liana Barteneva)에 의해 창단된 최초의 합창단이다. 

이 합창단원들은 성악, 음악사, 음악문헌, 피아노, 솔페지오, 화성악 등 음악학교에서 공부해야하는 과목을 모두 교육받고 있으며, 모든 단원들이 러시아의 우수한 음악학교(대학, 음악원,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러시아 전역에서 아티스트(솔리스트, 교수 등)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02년 12월 22일 열린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세계최고의 테너인 플라치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와 합동공연을 한 것은 이 합창단의 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합창을 선보인다. 러시아의 대표 명곡과 러시아 전통민요와 더불어 우리정서에 맞는 국내음악 윤용하의 가곡 <보리밭>과 김광진의 <마법의성>을 그들만의 색깔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은 2008년에 첫 내한공연을 가졌으며 전국10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마친바 있다. 

현재 클래식과 러시아전통음악, 러시아작곡가들의 음악세계와 현대합창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해내며, 전 러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의 국제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성공적인 공연을 하고 있다.

[경기북부일보]2010/03/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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